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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김지원은 지난 12월 27일 밤 행사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장실장YB 2024. 12. 3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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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Kenh14.vn기사에서 오랜만에 김수현배우와 김지원과의 관련 기사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어역이 조금 어색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 드라마로 다시 뵈면 좋겠네요.

지난 12월 27일 저녁, 김수현은 2024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 눈에 띄게 등장해 SNS에 돌풍을 일으켰다. 특히 이번 소송에서 남자배우 김수현의 두 가지 행보가 주목됐다. 포럼에서 뜨거운 토론 주제가 되었습니다.

먼저 김수현은 영화 ' 눈물의 여왕' 에서 김지원 과 웨딩촬영을 하던 날과 같은 의상을 입어 많은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 이에 더해 김씨는 대상 수상 소감에서 "세계 최고의 홍해인 역을 연기한 김지원에게 이 상을 바치고 싶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참고로 김수현의 이런 발언은 3년 전 APAN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을 당시 현빈이 손예진에게 보낸 다정한 문자와 비슷하다. 당시 현빈도 손예진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연기를 잘한다고 칭찬했던 기억이 난다.

앞서 언급한 두 가지 행보에서 김수현은 김지원을 향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다는 전언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그가 2025년 새해를 앞두고 디스패치를 ​​제치고 미녀 김씨와 공개 연애를 하고 싶었는지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김수현은 영화 '눈물의 여왕'에서 김지원과 웨딩촬영을 할 때 입었던 의상으로 AAA 2024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김수현은 대상을 받은 무대에서 자신의 소문난 여자친구에 대해 "세계 최고의 홍해인 역을 연기한 김지원에게 이 상을 바치고 싶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앞서 현빈은 3년 전 APAN 어워즈에서도 손예진에게 "완벽한 정혁의 반쪽인 윤세리 역을 맡은 손예진 씨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날개 달린 칭찬을 하기도 했다. 손예진님의 뛰어난 연기 덕분에 정혁 역할이 더욱 생생하게 살아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수현은 '디스패치'를 뛰어넘어 김지원과 공개 연애를 하고 싶다는 전언이다.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김수현-김지원은 ' 눈물의 여왕 ' 이후 좋은 호흡을 보인 이후 '진짜 가짜 사랑 영화'에 대한 의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지난 4월 중순, 김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물의 여왕' 촬영 중 김수현과 함께한 추억의 순간들을 담은 사진과 함께 성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며칠 뒤 김수현 역시 김지원과 동일한 '가상 생활' 각도로 성 밖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해 두 사람이 '러브스타그램'을 공개하고 싶어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한, 김수현은 편리하게 뷰티 관리를 위해 5월 11일 김지원을 공항까지 마중하러 남자 매니저를 파견했다고 한다. 지난 5월 15일, 김수현 경호팀이 김지원의 행사장까지 호위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로 인해 많은 시청자들은 1988년생 배우가 김지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믿음직한 경호원을 보냈다고 추측했다. 아직까지 두 스타는 공개 연애는 하지 않았지만 여전히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두 스타는 지난 4월 러브스타그램 증거를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월, 어시스턴트는 김수현을 따라 해외로 행사에 참석했는데...

그리고 올해 5월에는 김수현의 조수(흰 마스크 착용)가 인천공항에서 김지원과 같은 프레임에 서기도 했다. 이곳에서 김수현은 김이라는 미녀를 공항까지 마중 나가기 위해 조력자를 파견했다고 한다.

기준: X,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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