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Ngoisao 기사에서 송준기님의 "냉장고를 부탁해"의 가족 관련 기사가 있어서 공유합니다.어역이 조금 어색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보고타"의 영화와 이번 예능 출연에 자주보니 좋네요.항상 행복하세요.송중기가 집에서는 평소 아내에게 말을 걸지 않고 아내에게 다정하게 전화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송중기가 JTBC 프로그램에 출연했다.지난 2014년부터 JTBC ' 냉장고를 부탁해' 5회에 게스트로 출연이후 9년만에 예능에 출연한 송중기는 아내를 부르는 독특한 방법에 대해 "나는 아내를 '여보'라고 부른다. 아내도 '여보'라고 부른다. 라며 말하면서 이어 그는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아내가 지어준 별명이다. '여보'라는 한국식 발음이 귀엽고 이름도 좋다고 해서 서로 그렇게 부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