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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한 한국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는 믿을 수 없는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실장YB 2025. 1. 1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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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Kenh14.vn 기사에서 이세영과 나인우배우 의 기사가 있어서 공유합니다.

어역이 조금 어색하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모텔 캘리포니아 재미있게 잘보고있습니다.

최근 개봉한 한국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는 믿을 수 없는 명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여주인공은 만화를 능가할 정도로 미인이다.

1회가 방영됐음에도 불구하고 이 로맨스 드라마는 많은 호평을 받았다.

MBC 금토드라마 '모텔 캘리포니아'는 최근 1월 10일 저녁 1회를 방송했다. 'MBC 딸'로 알려진 배우 이세영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모텔 캘리포니아'가 첫 방송부터 호평을 받으며 인상적인 컴백을 알렸다.

1회는 시골 여관에서 나고 자란 여주인공 지강희(이세영)의 과거로 시작된다. 천연수(나인우)와 반항적인 첫사랑을 가졌으나 두 사람은 수년 동안 헤어졌다. 강희가 연수를 다시 만난 것은 10년 후, 살찐 늙은이가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수의사가 된 때였다. 이때 강희는 수년간의 유배 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외모부터 배경까지 모든 것이 달랐지만 옛 동포들의 눈에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았다.

 

1회가 방영되자마자 국내 에서는 '모텔 캘리포니아'가 화제가 됐다. 특히 첫사랑 커플 이세영-나인우의 로맨틱 케미스트리에 관객들은 많은 찬사를 보냈다. 미모를 자랑하는 이씨는 MBC 새 작품에서도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이 MBC '진짜'임을 입증했다. 10년의 시간을 전후한 캐릭터의 변신, 연한 갈색 눈의 특별한 얼굴, 묘한 매력을 풍기는 웨이브 헤어는 한국인 아버지와 혼혈 어머니를 둔 지강희 캐릭터와 정말 잘 어울린다.

 

뛰어난 미모, 이세영 역에 딱 어울리는 외모

모텔 캘리포니아는 원래 집, 비터 홈(Home, Bitter Home)이라는 유명 문학 작품을 각색한 작품으로, 출연진이 과연 원작의 정신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처음부터 높았다. 그리고 1회 이후 이세영의 뛰어난 미모는 지강희라는 캐릭터를 한 권의 책처럼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많은 시청자들은 상상 속의 강희보다 세영의 강희가 더 예쁘다는 평을 하기도 했다. 아울러 이세영의 연기력도 호평을 받았다.

서로 다른 배경과 외모로 인해 비난을 받으며 자랐지만, 강희는 전혀 약하지 않다. 그녀는 사랑에 있어 극도로 대담하며 무엇이든 마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캐릭터의 강인함과 개성 역시 이세영에 의해 훌륭하게 재현됐다.

이세영은 스토리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출처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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