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베트남 맥도날드매장]베트남의 맥도날드매장은 한국처럼 이용이 편할까?(2군 타오디엔매장)

[식당:베트남 맥도날드매장]베트남의 맥도날드매장은 한국처럼 이용이 편할까?

(2군 타오디엔매장)

[특징]

글로벌 프랜차이즈 매장은 거의 통일성이 있습니다.

맥도날드의 경우 전세계 100국이상에 약 3만6천개가 있고 베트남은 2014년에 진출하였는데

이는 롯데리아(1998년), KFC(2005년), 버거킹(2012년)보다 늦었습니다.

2023년 2월 현재 맥도날드는 호치민시, 하노이, 나짱, 빈증의 4개성에 28개의 매장이 있고

이중 3개매장은 드라이브 프리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4년이후 약 10년이 지났지만 30개 미만의 매장만 있는것은 패스트푸드의 특징인

(QUICKLY-CLEAN-FAST)가 베트남의 상징인 반미와의 차별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 맥도날드는 런칭이후 아직까지 마이너스의 경영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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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사진 1]

직원들이 영어가 가능하여 이용시 불편이 없습니다.

주문은 거의 90%가 한국과 같이 키오스크 방식입니다.

그러나 나이가 많으신분들은 직접 카운트에서 주문이 가능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키오스크의 사용법과 순서는 한국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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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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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트남

[매장사진 2]

 

[평점]

1점-Awful, 2점-Disappoint, 3점-Normal, 4점-Recommend, 5점-Perfect

종합 : ★★★★☆(4.0/5.0)

경쟁성(맛/일관성): ★★★★☆(4.0/5.0)

분위기(인테리어/위생): ★★★★☆(4.0/5.0)

가격(만족도/비교성): ★★★★☆(4.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