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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3일 주목해야 할 베트남 추천종목 3(Ⅰ): F88·MSN·CTG 전략 투자 포인트 분석

인사이드베트남 2026. 3. 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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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년 3월 22일 17:06 | 저자: N.T. | 편집: 인사이드베트남 | 출처: tinnhanhchungkhoan.vn

3월 23일 거래를 앞두고 베트남 증권가는 개별 종목 중심의 선별 전략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시된 핵심 종목은 F88, MSN, CTG입니다. SHS증권은 전당포 금융 시장의 구조적 성장성과 F88의 압도적 네트워크를 높게 평가했고, KBSV는 마산그룹 MSN의 소비재·유통·광물 부문 회복과 CTG의 대출 경쟁력 및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근거로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조정장 속에서도 종목별 기회가 부각되는 이유

베트남 증시는 최근 대외 변수와 투자심리 위축으로 변동성이 커진 상태이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시장 전체보다 실적과 사업 구조가 분명한 종목에 시선이 쏠리기 마련입니다. 증권투자신문은 3월 23일 거래 세션을 앞두고 여러 증권사의 분석 보고서를 인용해 주목할 만한 종목을 정리했습니다. 이번 보고서의 중심에는 차세대 전당포 금융 플랫폼으로 평가받는 F88, 소비재와 유통 회복 기대를 안고 있는 마산그룹 MSN, 그리고 안정적인 대출 성장과 수익성 회복 흐름을 보이는 CTG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F88에 대한 SHS의 긍정적 시각

SHS증권은 F88 주식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제시했습니다. 핵심 논거는 전당포 시장의 거대한 규모와 차세대 전당포 부문의 성장 가능성입니다. 현재 전당포 시장 규모는 등록된 사업체 기준으로 약 80억 달러에 이르며, 비공식 대출 시장은 제외된 수치입니다. 이 시장은 최근 5년 동안 연평균 19.5% 성장했습니다. 잠재 고객 수는 약 5000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절반 수준에 해당합니다.

차세대 전당포 부문은 현재 전체 시장 점유율이 3%에 불과하지만, 기존 전당포 대비 운영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 측면에서 우위가 뚜렷해 빠른 성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SHS는 이 구간에서 F88이 가장 큰 수혜를 누릴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과 넓은 점포망, 그리고 12년에 걸친 운영 경험이 있습니다.

F88은 오토바이와 자동차 등록증 담보 대출, 보험 판매를 결합한 사업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습니다. 점포 수는 2018년 46개에서 2025년 950개까지 늘어나며 연평균 53%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누적 고객은 140만 명에 달하고, 업계 전체 대출 포트폴리오의 2%를 차지하며 2025년 기준 총대출 규모는 약 16조5000억동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운영 효율성도 인상적입니다. 매장당 직원 수는 3명 수준이고, 손익분기점 도달 기간은 6개월에서 12개월입니다. 대출 처리 시간은 15분에서 30분에 불과합니다. 기술 도입과 표준화된 점포 모델을 통해 5년 만에 비용수익비율 CIR은 80%에서 51%로 낮아졌고, 부실대출 비율은 총대출의 약 5%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평균 잔존가치 RACV는 50% 이상이며, 자기자본이익률 ROE는 34.4%로 동남아 유사 기업 중 최고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SHS는 F88이 이제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매출과 이익이 모두 연평균 약 3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2026년 기업공개 IPO를 준비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기반이 됩니다. 회사는 연간 대출 증가율 1.5배 달성과 함께 2027년까지 매장 수를 현재의 거의 두 배 수준인 1500개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동시에 보험과 금융 서비스 매출 비중을 30%까지 높이고, 운영 자동화율은 7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SHS는 매력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2026년 F88의 세전이익은 1조2450억동으로 전년 대비 3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F88 자체 예상치를 10% 웃도는 수치입니다. 적정 주가는 주당 15만8000동으로 제시됐고, 이는 현재 주가 대비 13.6% 상승 여력이 있다는 뜻입니다. 2026년 예상 PER은 약 15배로, 성장률을 감안하면 부담이 크지 않다는 해석입니다.

MSN에 대한 KBSV의 매수 의견

KB증권베트남 KBSV는 마산그룹 MSN에 대해 매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2025년 4분기 MSN의 매출은 21조1640억동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지만, 모회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1조2090억동으로 72% 증가했습니다.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83조1780억동으로 1% 감소했으나, 모회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4조1080억동으로 106% 급증했습니다. 이는 KBSV 예상치 대비 각각 101%, 111%를 달성한 수준입니다.

KBSV는 2026년 MSN의 소비자 부문 회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가계 사업 관련 세제 규정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면서 마산 컨슈머 부문은 의미 있는 반등이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여기에 신제품 출시와 안정적인 직판 시스템이 더해지면 매출 성장과 사업 효율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유통 자회사인 WCM에 대해서도 낙관적인 시각이 제시됐습니다. KBSV는 현대적 유통 채널에 대한 수요 증가와 소규모 소매업체의 가격 경쟁력 약화에 힘입어, 현대 소매 시장 점유율이 2026년에도 1%에서 1.5% 정도 확대될 것으로 봤습니다. 이에 따라 연간 10%에서 15% 수준의 매출 성장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WCM은 2026년에 1000개의 신규 매장을 열어 점포 수를 20% 늘리고, 기존 매장 매출도 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광물 부문도 중요한 변수입니다. 중국의 공급 부족과 산업 수요 강세로 텅스텐 가격은 현재 톤당 약 2000달러 수준에서 높은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MSR은 2025년 정비 이후 운영 안정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텅스텐과 형석, 구리 광석 생산량도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됩니다.

KBSV는 총합가치평가 SOTP 방식을 적용해 MSN의 적정 가치를 주당 10만2700동으로 산정했습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41%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결국 MSN 투자 포인트는 소비재 회복, 현대 유통 확장, 광물 가격 강세가 동시에 맞물리는 구조에 있습니다.

 

CTG에 대한 KBSV의 매수 추천

KBSV는 CTG에 대해서도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2025년 4분기 CTG의 순이자수익은 17조9600억동으로 10.1% 증가했습니다. 이는 연초 대비 15.6%에 달한 높은 대출 성장 덕분이지만, 순이자마진 NIM은 26bp 감소했습니다. 반면 자산 건전성이 개선되면서 충당금은 85.8% 급감했고, 이에 따라 세전이익은 13조9110억동으로 13.6% 증가했습니다. 2025년 연간 세전이익은 43조4460억동으로 36.8% 늘었습니다.

KBSV는 2026년 CTG의 대출 성장률이 15% 수준에 머물 것으로 봤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2%포인트 낮아진 수치이며, 부동산 부문의 성장 여력이 이전보다 줄어들 수 있다는 판단이 반영됐습니다. 다만 공공투자 확대, 특히 인프라와 건설 분야의 자금 수요가 이를 보완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CTG는 자본 기반이 탄탄하고 관련 사업 경험도 풍부해 이 분야에서 강점을 가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여기에 업계에서 세 번째로 낮은 대출 금리도 대출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됐습니다.

KBSV는 예금 금리가 50bp에서 100bp 오르는 상황을 가정하더라도, CTG의 2026년 NIM이 2.75%로 전년 대비 13bp 개선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이는 대출 금리 조정의 유연성, 수익성이 높은 중장기 대출 중심의 신용 구조 전환, 그리고 CASA 증가에 따른 자본 조달 비용 관리 효과를 반영한 수치입니다.

다만 리스크 요인도 분명히 제시됐습니다. 이란과 미국의 갈등이 지속되고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 이상에서 유지될 경우, 인플레이션 압력과 환율 상승, 예금 금리 상승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환경은 은행권 전반의 NIM 축소와 자산 건전성 악화를 불러올 수 있어 CTG에도 부담이 됩니다. 그럼에도 KBSV는 사업 전망과 잠재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CTG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했고, 2026년 목표 주가는 주당 4만동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2026년 3월 17일 기준 주가보다 16.3% 높은 수준입니다.

종목
증권사
투자의견
목표주가
핵심 논거
업사이드
F88
SHS
긍정적 / KHẢ QUAN
158,000동
전당포 시장 규모가 크고, 차세대 전당포 부문 성장성이 높음. F88은 점포망·운영경험·보험/금융 결합 모델에서 우위.
약 13.6%
MSN
KBSV
매수
102,700동
2026년 소비재 회복, WCM 현대유통 확장, 광물 부문 강세가 맞물리는 구조. 연간 실적 회복 여력 큼.
약 41%
CTG
KBSV
매수 유지
40,000동
높은 대출 성장, NIM 개선 가능성, 공공투자·인프라 수요 수혜. 예금금리 상승 가정에도 수익성 방어 가능.
약 16.3%

3월 23일 종목 접근법

이번 보고서가 보여주는 공통점은 단순한 단기 테마보다 사업 모델의 확장성과 수익성 개선, 그리고 밸류에이션 매력을 함께 본다는 점입니다. F88은 전당포 금융의 구조적 성장과 점포 확대, MSN은 소비 회복과 유통 채널 확장, CTG는 안정적인 대출 성장과 자산 건전성 개선이 핵심 투자 논리입니다. 시장 변동성이 여전히 큰 구간인 만큼 종목별 실적 가시성과 리스크 요인을 함께 점검하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3월 23일 거래에서는 이 세 종목이 각기 다른 성장 논리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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